“누군가를 돕고 벅찬 감동 느끼면, 봉사 계속하게 되죠”
2024-10-13“먼저 마음 열면 수형자들에 주님 전할 수 있어”
2024-10-06“신노년층 특성에 맞는 사목적 지원 필요”
2024-09-29헌혈유공장 금장 받은 군종교구 이현선 신부
2024-09-15“어린이들도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하게 살고 싶어요”
2024-09-15“나를 내어줌, 군인이자 사제라는 사명감으로 한 일”
2024-09-08“한국의 시(詩)에 매료…전 세계에 알리고 싶었죠”
2024-09-01[인터뷰] 가정폭력 피해 여성 쉼터 ‘등대의 집’ 돌보는 이준희 신부
2024-08-25‘숲 해설사’로 제2의 사목인생 살고 있는 신성근 신부
2024-08-18"젊은이에게 필요한 건 ‘반쪽짜리’ 아닌 ‘온전한 경청’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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