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국 꾸르실료 울뜨레야가 무기 연기된 요즈음 서울대교구 꾸료실료 사무국에서는 각 지역별 울뜨레야를 개최, 꾸르실료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 제1지구(서대문ㆍ오후 7시) 와 성동지구(화양동 오후 7시)를 비롯해서 26일 서부지구 자매(세종로 오후 2시)와 명동지구(명동ㆍ오후 6시30분) 26일 동부지구 (상봉동ㆍ오후 2시)와 이문동지구(이문동 ㆍ오후 7시)와 동두천지구(동두천ㆍ오후 7시) 28일 동북부 자매(김정진 교수부장 댁ㆍ오전 10시) 30일 중림지구(중림동 오후 7시) 울뜨레야가 각각 개최돼「신앙의 힘(나원균 신부)」「자녀 상담자로서 부모(오태순 신부)」「기도에 대해서 (이창숙 신부)」등 사제 꾸르실리스따의 특별 강연과 스따들의「꾸르실료 이후의 나의 생활」보고 등을 통해 각자의 참신한 신앙심을 고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