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오툴 신부 지도로 성직자 영어 피정

입력일 2020-07-31 15:06:49 수정일 2020-07-31 15:06:49 발행일 1972-04-02 제 810호 3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광주】성직자들을 위한 연례 영어 피정이 3일부터 예수고난회 주최로 피정의 집에서 열린다. 미국「시카고」교구 고난회 부관구장 테렌스 오툴 신부가 지도를 맡게 될 이번 피정은 3일부터 5일 간씩 4차에 걸쳐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