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아홉살에 수녀원장이된 성녀는 그때 도덕적으로 연약한 소녀들을 모아 수도회를 설립하고 수도생활의 기회를 주었다. 회원 三천五백 수도원(피난자의 수녀원, 프랑스) 一一1○, 거기 一四七○○명의 소녀 아이들을 수용할 수 있었다. 「기다리라, 침묵하라, 기구하라, 참아라, 희망을 가지라」 이것이 「못토」였다. 一八大八년 四월 二四일 사망 그날(四월 二四일)이 성녀의 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