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金(김)수창 神父(신부) 渡獨(도독)

입력일 2023-02-20 11:35:20 수정일 2023-02-20 11:35:20 발행일 1966-05-08 제 518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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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명수대본당 보좌신부로 있으면서 서울교구 joc를 지도해온 김수창 신부는 2일에 서독(西獨)으로 떠났다.

김신부는 향후 5년간 독일 「도르트먼트」에서 사회학을 공부하는 한편 그곳 동정성모회의 학생지원자 70여명의 영적지도를 할 예정이다.

그런데 김 신부는 독일서 성심강림주일에 개최되는 가톨릭 · 「스카웉」 국제대회에 한국대표로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