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꼰티 總長修女(총장수녀) 東京(동경)으로 歸任(귀임)

입력일 2021-12-13 15:07:05 수정일 2021-12-13 15:07:05 발행일 1961-08-27 제 292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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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 바오로 자매 수녀원의 총장 <마리아 이레네 꼰티> 수녀가 지난 7월20일 「동경」으로부터 내한하여 약 20일간 체한하고 지난 8월8일 다시 「동경」으로 귀임하였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