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 바오로 자매 수녀원의 총장 <마리아 이레네 꼰티> 수녀가 지난 7월20일 「동경」으로부터 내한하여 약 20일간 체한하고 지난 8월8일 다시 「동경」으로 귀임하였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