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기도를

이광주 선생 미망인, 허 마리아 여사 별세

입력일 2020-04-05 15:14:46 수정일 2020-04-05 15:14:46 발행일 1975-09-14 제 977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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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주 선생의 미망인 허영숙(마리아)여사가 7일 오전 10시반 서울 백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장례는 9일 오전 10시 명동성당에서 최익철 신부 집전으로 거행된 후 경기도 양주군주내면 샘내 신자묘지에 안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