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모험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일을 시작할 용기마저 없다면 우리의 삶은 따분해질 것입니다.”
인생에서 우리는 항상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상황에 마주한다. 초·중·고등학교와 대학, 취업, 결혼 등등. 결국 우리의 삶은 새로운 시작의 연속이다. 하지만 자주 우리는 새롭게 무엇인가를 시작한다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시작도 하기 전에 걱정부터 한다. 이 책은 그런 두려움과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서 쓰여졌다. 저자는 실패한 과거조차 새 출발의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