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일본 레지오 전전(前田(마에다)) 신부 일행 내한
입력일 2011-04-15 16:22:07
수정일 2011-04-15 16:22:07
발행일 1979-01-21
제 1138호 1면
공유하기
15일 본사 방문, 전달출 사장신부와 환담
일본 레지오 마리에「오사까」세나뚜스 지도 마에다 보꾸 신부 및 동 세나뚜스 의장 하야시다뚜로 (林達郞)씨、副서기 메세 미노루씨 일행이 광주 세나뚜스 총재 윤공희 대주교 초청으로 11일 김포공항 착、내한했다.
마에다 신부 일행은 도착 즉시 서울 대교구청으로 김수환 추기경을 예방하고 서울ㆍ광주ㆍ대구ㆍ부산교구 레지오 마리에 현황을 둘러보았다.
15일 마에다 신부 일행은 본사를 방문、전달출 사장신부와 환담을 나누고 16일 부산을 경유、귀국했다.
Catholic Pick
많이 본 뉴스
- 본사 : 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계산동 2가 71)
- Tel. 1588-1927
- Fax. 053-252-4289
- 대표자명 : 최성준
- 사업자등록번호 : 501-81-15062
- 서울본사 : 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 Tel. 02-778-7671~3
Copyright © 2023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