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수동소재 예수교 성락교회(목사, 송일심씨)를 지난 8월 11일 약1시간동안 방문한 방지거3회 서울형제회 회장단과 성 바오로 여자수녀회 수녀들과 JOC도림동 「섹숀」 투사들은 공동으로 「성모님의 일생」 영화상영과 더불어 따뜻한 사랑의 대화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