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

[토픽] 술과 친구 좋아하던 호주 미녀, 수녀원에

입력일 2020-07-20 16:05:38 수정일 2020-07-20 16:05:38 발행일 1972-03-05 제 806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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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호주『퀸즈랜드』주 미인대회에서 미스『퀸즈랜드』로 뽑혀 그 아름다움과 술 중에도 특히『샴페인』을 좋아했고 많은 남자 친구들을 가진 것으로 유명했던 크리스틴 프란치스 양이 영국『윌보른』에 있는 시또 수녀회에 입회하려고 2월 18일 호주를 떠났다.

[런던ㆍ영구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