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처지도없어
내란을 겪고있는 수단에 15만명이상의 난민들 (주로 여자와 어린이들)이 지금 양식과 의약품 그리고 거처할 곳이 없어 노숙하고 있다고 가톨릭 선교사들이 전하고 있다.
선교사들의 말을 인용한 라디오바티깐에 따르면 이 난민들은 남부의 반군들에 대한 카프툼의 아랍중앙정부의 공격으로 인한 피해자들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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