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일 2019-07-26 14:31:40수정일 2019-07-26 14:31:40발행일 1988-04-03제 1599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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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대사회활동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3월 22일 내한했던 「국제 크리스찬 평화운동(Pax Christi International)사무총장 용흐(Etienme de Jonghe)씨가 모든 일정을 마치고 3월 27일 한국을 떠났다.
아시아국가ㆍ교회와의 교류를 개척하기위해 한국에 첫 파견된 용흐씨는 내한기간동안 정평위위원장 박정일 주교와 강우일 주교ㆍ천주교 사회운동협의회ㆍ정평위관계자들을 만나 한국교회와의 상호협력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