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서 봉사활동
부산 레지아 제16꾸리아(지도ㆍ윤경철 신부、가야ㆍ사상ㆍ구포ㆍ김해 본당ㆍ만덕공소)는 지난15일 옥외 행사로 농촌 모심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김해읍 최원수씨 소유 2천여 평의 논에 단장 하성표씨를 비롯하여 1백25명의 남녀 단원이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모를 심었다.그런데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는 김해성당에서 제30차 꾸리아회의도 아울러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