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속 구유 하나, 영적 독서로 마련해보세요
아기 예수님이 오시길 기다리는 대림 시기. 각종 연말행사와 약속으로 바쁜 가운데 신앙인이라면 아기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기쁨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자신을 돌아보며 2019년 대림 시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책들을 살펴본다.
■ 「별이 빛난다」 -자카리아스 하이에스 지음/최대환 신부 옮김/196쪽/1만3000원/가톨릭출판사민경화 기자 mkh@catimes.kr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