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발그니 신부(빈첸시오·광주대교구 휴양)의 모친 나선자(스텔라) 여사가 3월 18일 선종했다. 향년 87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3월 21일 오전 10시 광주대교구 장흥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담양천주교공원묘원.
이승환 기자 ls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