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일 2017-07-17 15:47:25수정일 2017-07-17 15:47:25발행일 1992-09-13제 1821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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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종교구 진해 해군사관 학교에 근무하는 김승현 신부의 모친 표마리아 여사가 9월 1일 오후 7시 30분 숙환으로 선종했다.
고인의 장례미사는 9월 3일 오전 10시 군종교구장 정명조 주교와 강우일 주교 공동주례로 서울 혜화동성당에서 봉헌됐으며 유해는 경기도 포천군 혜화동본당묘지에 안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