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필요한 신자의 이름(또는 세례명), 그리고 기도가 필요한 이유 등을 상세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지향 보내주실 곳: 이메일 casuwon@catimes.kr, 팩스 031-244-2225 ▲코로나로 인해 어렵게 생업에 종사하는 이웃들이 하느님 안에서 자비의 은총을 누리기를 빕니다. - 한경자 사비나 ▲김진섭(요셉)이 하느님 뜻 안에서 소망하는 일 이루길 기도합니다. - 김 요한 사도 ▲영육을 치유하시는 예수님, 김민지(율리안나)의 아픔을 낫게 해주소서. - 이영희 아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