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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릴레이] 제2대리구 금정본당 박상현(요한 세례자)씨를 칭찬합니다

이재훈 기자
입력일 2021-12-08 수정일 2021-12-08 발행일 2021-12-12 제 3273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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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활동에 헌신·배려로 앞장서는 청년

297번째 이어지는 칭찬 릴레이 주인공은 박상현(요한 세례자·제2대리구 금정본당)씨입니다. 지난주 칭찬을 받은 윤성재(다미아노)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윤씨는 “형제님은 언제든 봉사하고, 도우려는 마음가짐이 눈에 띄는 청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형제님은 항상 모든 본당 활동에 불평 없이 묵묵히 나설 뿐 아니라, 습관처럼 먼저 나서서 돕는 헌신을 보여준다”면서 “형제님은 청년회 활동을 시작한 지 1년 밖에 안됐지만 틈틈이 청년들을 위해 간식을 챙기며 배려하는 점도 인상적”이라고 칭찬했습니다.

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