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전례 봉사에서 모범 보이시는 분”
255번째 이어지는 칭찬 릴레이 주인공은 최상규(미카엘·제2대리구 안산성안나본당)씨입니다. 지난번 칭찬을 받은 문민식(포카)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문씨는 “형제님은 본당 전례 봉사에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신 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또 “형제님은 오랫동안 본당 전례분과장을 맡아 책임감을 갖고 봉사 해오셨다”며 “형제님은 현재 본당 제분과위원회에서 회장직을 맡아 남다른 신심을 보여주신다”라고 칭찬했습니다.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