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칭찬 릴레이] 제1대리구 고색동본당 이영숙(유스티나)씨를 칭찬합니다

이재훈 기자
입력일 2020-08-18 수정일 2020-08-18 발행일 2020-08-23 제 3208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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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대표 부부로 20여 년간 봉사

234번째 이어지는 칭찬 릴레이의 주인공은 이영숙(유스티나·제1대리구 고색동본당)씨입니다. 232번째 칭찬을 받은 이기창(요셉)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기창씨는 “자매님은 꾸준히 봉사를 해오셨으면서도 이를 드러내지 않으시는 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씨는 “자매님은 주말마다 남편과 함께 본당 ME모임에 대표 부부로 20여 년간 봉사하며 모범적인 성가정을 보여주신다”며 “자매님은 또한 여러 곳에서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격언대로 봉사에 매진하신다”는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