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서, 프로테스탄트 卿과 共同
【도오꾜=NC】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들은 교회일치 8일 행사를 추진하는데 일치 결속(結束)의 두 상징을 삽입한 선전 「포스타」를 마련했다.
20명의 가톨릭신부 및 「프로테스탄트」 목사로 구성된 한 연구 「구룹」은 동 계획을 시작했다. 동 「포스타」는 전국 가톨릭 및 「프로테스탄트」 각 단체에 보낸다고 한다. 매년 가톨릭에서 시행되는 교회일치 8일간 행사는 1월18일부터 25일까지이다. 이 기간에 주로 교회일치를 위한 기도행사가 거행된다. 동 「포스타」는 진홍색(鎭紅色) 바탕에 일치를 나타내는 두 상징을 보여준다. 비둘기 모양의 천주 성신과 영세의 물(水)이다. 종교학회장 요셉 스페 신부는 동 계획을 인본 전국 그리스도교회의 본부인사들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얻게되어 동 기구는 전국 산하 단체에 동 「포스타」를 발송하게 되었다. 동 「프로테스탄트」 기구(機構)의 지난 10월 회의에서는 제2차 바티깐공의회를 위해 기구하고 『그리스도의 교회의 일치가 실현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고자 했다. 금춘에 발간되는 일본의 그리스도교백과대사전은 가톨릭 「토픽스」를 정확히 취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