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단신] 김영현 작가 회화전

오혜민 기자
입력일 2015-11-17 05:23:00 수정일 2015-11-17 05:23:00 발행일 2015-11-22 제 2970호 14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그림을 그리는 김영현 작가는 살레시오 고등학교에서 미디어를 공부하고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학교와 사회에서 겪었던 아픔과 슬픔을 동시대를 살아가는 ‘n포세대’ 젊은이들과 공유하고자 그림을 시작했다. 선의를 갖고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를 꿈꾸며 그림을 통해 시대의 단면을 전한다.

11월 18일~12월 1일 서울 명동 갤러리 1898 제3전시실.

※문의 02-727-2336 갤러리 1898

오혜민 기자 (oh0311@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