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동정

[동정] ME 한국협의회 새 대표팀에 이제빈·윤봉희 부부, 최준웅 신부

입력일 2012-07-17 03:21:00 수정일 2012-07-17 03:21:00 발행일 2012-07-22 제 2805호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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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빈·윤봉희 부부, 최준웅 신부가 매리지 엔카운터(ME) 한국협의회 제22대 대표팀에 선출됐다.

한국ME는 7월 13~14일 대전가톨릭대 정하상교육관에서 전국 각 교구 및 지역대표 간담회와 제22대 한국ME 대표팀 소명식별 임시총회를 열고 새 대표팀과 감사팀 등을 선출했다.

이제빈(베드로)·윤봉희(스콜라스티카) 부부는 1991년 서울ME 제364차 주말을 수료, 서울 발산동본당ME 대표와 서서울ME 부대표, 한국ME 부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현 한국ME 대표인 최준웅 신부는 교구·지역대표팀 소명식별 선출에서 유임됐다. 새 대표팀 임기는 오는 10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3년간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