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마당

[독자광장] “나무도 생명인데…”

김명수ㆍ현풍면 성하리
입력일 2012-03-26 16:59:58 수정일 2012-03-26 16:59:58 발행일 1996-08-18 제 2016호 8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일부 몰지각한 업주들이 가로수에 가게 간판을 달아,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김명수ㆍ현풍면 성하리

김명수ㆍ현풍면 성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