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숙(마리요셉파) 수녀, 파티마의 성모 프란치스코 수녀회 새 총원장에

회원가입 로그인

종합

사회사목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세계교회

문화/출판

영성

사람과 사람

열린마당

기획특집

시노드

수원교구

알림

가톨릭 신문 유튜브

조영숙(마리요셉파) 수녀, 파티마의 성모 프란치스코 수녀회 새 총원장에

입력일 2007-05-27 09:36:00 수정일 2007-05-27 09:36:00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조영숙(마리요셉파) 수녀가 파티마의 성모 프란치스코 수녀회 제7대 총원장에 취임했다.

1991년 종신서원한 조수녀는 여주 성모의 집 실버타운 시설장과 수녀회 양성장을 역임한 바 있다.

기자사진

Catholic Pick

[교황 주일 특집] ‘교황의 나라’ 바티칸 시국

기사사진

[창간 100주년 특별기획 – 교회와 함께 민족과 함께] (11) 경향신문 폐간

기사사진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라파엘로의 성 베드로 대성당

기사사진

[당신의 유리알] 신부님의 마지막 음악수업

기사사진

많이 본 뉴스

[성체 성혈 대축일 특집]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와 성체 신심

기사사진

인도 교회, ‘첫 성체 기적’ 교황청 공식 인정

기사사진

[위령기도를] 서울대교구 이동훈 신부

기사사진

[사제 성화의 날 특집] ‘사제에게 사제직을 묻다’

기사사진

[사제인사] 군종교구

기사사진

기획특집

[교황 주일 특집] ‘교황의 나라’ 바티칸 시국

[교황 주일 특집] “교황님이 스마트워치를?” 손목시계로 보는 교황 이야기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라파엘로의 성 베드로 대성당

[당신의 유리알] 신부님의 마지막 음악수업

한국 카리타스, 50주년 기념행사 열고 ‘사랑의 여정 다짐’

5대 종단 종교환경회의, “인간 중심 ‘법 체계’ 넘어 지구 전체 고려해야”

대전 문창동본당, 재생에너지로 ‘자립’ 성공…“작은 실천의 힘 느꼈죠”

본사 : 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계산동 2가 71)
Tel. 1588-1927
Fax. 053-252-4289

대표자명 : 최성준
사업자등록번호 : 501-81-15062

서울본사 : 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 02-778-7671~3

Copyright © 2023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