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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사 사장 김문상 신부,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 방문

최용택 기자
입력일 2022-06-15 수정일 2022-06-15 발행일 2022-06-19 제 3299호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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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상 신부(왼쪽)와 강주석 신부가 환담 후 참회와속죄의성당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톨릭신문사 사장 김문상(디오니시오) 신부는 6월 9일 경기 파주 의정부교구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를 방문해 강주석(베드로) 소장 신부와 환담했다.

김 신부와 강 신부는 오는 10월 주교회의와 미국주교회의 국제정의평화위원회,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를 비롯 한반도 평화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