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꽃동네대학교(총장 황선대)는 1999년 개교 이후 보건복지 특성화 대학을 목표로 간호학과·사회복지학과·상담심리학과에 우수한 교수진을 갖추고 신입생 전원에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속적인 교육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꽃동네대는 2021년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2주기 자율개선대학에 이어 3주기 평가에서도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되며 연속 최고의 성적을 받아 2022년부터 3년간 대학혁신지원사업(일반재정지원)을 지원받는다. 일반재정지원대학은 일반재정, 특수목적재정, 학자금대출, 국가장학금 등 모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학을 말한다.

또한 ▲2020년 재학생 1인당 장학금 충북 1위 ▲2020년 취업률 75% 충청권 1위 ▲기숙사 신입생 신청자 100% 입사 가능 ▲간호학과 2020년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 획득 ▲2020년 간호학과 간호사 국가고시 100%합격 ▲2020년 대학 사회책임지수 전국 11위 및 충북 1위 학생부문 5년 연속 A+ 평가를 받았다.

꽃동네대는 이 외에도 2021년 대학기관인증평가에서 5개 평가영역을 모두 충족해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미래복지를 선도할 국가대표 복지 특성화 대학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꽃동네대는 정시 모집 나군에서 사회복지학과 18명, 상담심리학과 12명, 간호학과 78명 총 108명을 선발한다. 선발 시 수능 100%를 반영한다. 수시 모집 선발 결과에 따라 정시 모집 선발 인원이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