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신부(야고보·서울대교구 휴양)가 7월 18일 오후 4시43분 선종했다. 향년 55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주교좌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설치되며, 19일 오후 3시부터 조문 가능하다.
장례미사는 7월 21일 오전 10시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서울대교구장 정순택(베드로) 대주교와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봉헌된다.
장지는 서울대교구 용인공원묘원 내 성직자 묘역.
< 고(故) 이동원 신부 약력 >
이승환 기자 ls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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