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RNS】 호주 「시드니」의 대주교 길로이 추기경과 「리버풀」의 레지스 수녀가 영국의 작위를 받았다. 로이 추기경에는 「나이트」 (騎士) 레지스 수녀에는 「데임」(귀부인) 칭호가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