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울대교구 바오로 노기남 대주교님은 「로마」에서 부산 JOC 창립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서한을 부산지도 미카엘.박신부 앞으로 보내왔다.
『본인은 JOC가 평신도 사도직으로서 가장 훌륭한 조직인 것으로 압니다. 특히 한국에 있어서는 가장 적절한 운동으로 봅니다. 앞으로 더욱 열성을 기울여 교회발전과 전교에 많은 도움되기를 부탁합니다』라고 격려하면서 「로마」에서 한국 JOC에 관해서 격려와 찬사를 보내고 있다고 하고 JOC 총재 가르다인 몬시뇰과도 회견을 가졌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