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들의 음악 감상하며 깊은 묵상에 빠져볼까
초대 교회 때부터 음악은 전례 안에서 중요한 자리를 점하고 있다. 일찍부터 전승으로 내려온 성모 마리아의 승천도 여러 음악가에 의해 미사곡 등으로 작곡됐다. 성모 승천 대축일을 맞아 신앙인들이 들으면 좋은 저명한 곡들을 소개한다.
▲요한 세바스찬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마니피캇(Magnificat) BWV 243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이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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