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대봉동 신자들, 수해자들에 온정

입력일 2020-01-29 14:02:26 수정일 2020-01-29 14:02:26 발행일 1976-04-11 제 1004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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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봉본당(주임=장태식 신부)은 지난 31일 화재로 하루 아침에 가산을 잃은 대봉2구의 김수업ㆍ백재수 이두우씨 등 3세대에 신자들이 모은 성미를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