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마산·전주 레지아 우정의 날, 2천년대 교회의 역할 모색

입력일 2018-10-08 21:22:04 수정일 2018-10-08 21:22:04 발행일 1993-08-29 제 1869호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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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치명자의 모후’ 레지아(단장 배정호, 지도 구병진 신부) 전주교구 ‘파티마의 모후’ 레지아(단장 고흥석, 지도 김봉희 신부)의 상호우호 증진과 지식·체험 나눔을 통해 레지오 발전을 도모하는 제2회 전주·마산 레지아 우정의 날 행사가 8월21~22일 부곡 일성콘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마산교구장 박정일 주교와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를 비롯해 양 교구 레지아 평의회원을 비롯한 봉사자 등 1백여 명이 참석, 성황을 이룬 가운데 2천년대 사회변화와 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