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병원장 김선영 수녀)이 7월 25일 병원 성당에서 열린강좌를 열었다.
열린강좌는 신자들의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병원 원목팀이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교직원을 비롯한 모든 신자들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이번 강좌는 원목실장 정구평 신부가 ‘영적분별’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병원 원목팀은 오는 8월 22일 ‘영적 자유’를 주제로 열린강좌를 실시할 계획이다.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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