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일 2018-07-31 18:27:27수정일 2018-08-01 13:08:10발행일 2018-08-05제 3106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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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성빈센트병원 성당에서 진행된 열린강좌에서 원목실장 정구평 신부가 강의하고 있다.
성빈센트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병원장 김선영 수녀)이 7월 25일 병원 성당에서 열린강좌를 열었다.
열린강좌는 신자들의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병원 원목팀이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교직원을 비롯한 모든 신자들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이번 강좌는 원목실장 정구평 신부가 ‘영적분별’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병원 원목팀은 오는 8월 22일 ‘영적 자유’를 주제로 열린강좌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