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교구 우호협력 다짐
일본 나가사끼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이와나가 마찌꼬 회장(직무대리)을 비롯한 후까호리 지도신부 등 평협 임원단 31명은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한국을 방문, 서울교구청과 절두산 새남터 성지 등을 둘러보고 양 교구 평협 간의 우호와 협력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