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일 2012-02-09 14:20:44수정일 2025-07-22 10:15:50발행일 1997-04-27제 2050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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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청소년 교류 모임이 4월 16∼18일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2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 측 대표로 주교회의 사무총장 김종수 신부와 조재연, 정병조 신부, 오명희, 양동웅씨가, 일본 측 대표로는 사와노, 스즈끼, 요고 히사노리, 고토 마사시 신부와 무라따 히로미, 스즈끼 캔, 이케다씨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