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

[사진] 십자가 언덕

입력일 2011-08-10 10:03:00 수정일 2011-08-10 10:03:00 발행일 2011-08-14 제 2758호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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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리투아니아 샤울레이에 있는 십자가 언덕에서 여성들이 기도를 바치고 있다. 이 십자가들은 공산주의 정권의 통치 아래서 고통을 받던 그리스도인들의 수난을 기억하기 위해 세워졌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지난 1993년 9월 리투아니아 순방 당시 이 언덕에서 기도를 바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