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議會(공의회)서 한 案(안)을 起草(기초)
【보스톤=RNS】 가톨릭의 유대교도들과의 관계에 관해 작년 가을 제2차 바티깐 공의회에 제출한 초안은 『유대인들은 천주에게 버림을 받지 아니할 뿐 아니라 영원히 천주께 귀여웁고 이스라엘의 천주는 진실한 천주이며 당신의 약속과 간선에 진시라기 때문이다』라고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