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일 2011-04-14 11:14:43수정일 2011-04-14 11:14:43발행일 1978-07-23제 1114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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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여좌성당 건립기금을 마련하기위해 10명의 부인들이 1백만원짜리 계를 조직했다.
충무4가에 사는 이들 부인들은 이 계이름을「해바라기회」로 정하고 계가 끝나더라도 계속해서 친목도모와 교회에 협조할 것을 다짐했다.「해바라기」회의회장에는 김영자(요세피나)총무에는 박프란체스까 자매가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