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일 2023-11-01 09:23:39수정일 2023-11-01 09:27:22발행일 2023-11-05제 3366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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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거행된 10·29 참사 1주기 추모미사가 끝난 뒤 유경촌 주교가 유가족의 손을 잡고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이날 미사 강론에서 유 주교는 “고통받는 이들 곁에 계셨던 예수님처럼 우리도 가족을 잃고 슬퍼하는 유가족들 옆에서 함께 손을 잡고 연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3면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