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바로잡습니다

입력일 2023-02-21 수정일 2023-02-21 발행일 2023-02-26 제 3332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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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9일자(제3331호) 3면 ‘동료 사제들에 큰 울림 전하는 故 맹상학 신부 유서’ 기사에서 소개한 글은 고(故) 맹상학 신부의 유서가 아니라 맹 신부가 2011년 11월 27일자 평화신문에 기고한 글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