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희 신부(요한 사도·서울대교구 대림3동본당 주임)의 부친 한상하(마태오) 옹이 11월 2일 선종했다. 향년 85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4일 오전 10시 서울 대림3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절두산순교성지 부활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