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건 신부(토마스데아퀴노·서울대교구 안식년)의 모친 신호섭(스콜라스티카) 여사가 9월 22일 선종했다. 향년 73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4일 오전 10시 서울 성산동성당에서 봉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