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주 신부(대건안드레아·서울대교구 청소년국 국장)의 부친 이호성(토마스)옹이 2월 19일 선종했다. 향년 89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월 21일 오전 10시 서울 도림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절두산순교성지 부활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