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기도를

[위령기도를] 서상덕 전 가톨릭신문 편집국 부국장

입력일 2022-01-12 수정일 2022-01-12 발행일 2022-01-16 제 3278호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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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덕(스테파노) 전 가톨릭신문 편집국 부국장이 1월 9일 선종했다. 향년 53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월 10일 오후 3시 은평성모장례식장 예식실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용인공원묘원.

1970년 9월 1일 출생한 고인은 1997년 4월 1일 가톨릭신문 편집국 수습기자로 입사해 그해 11월 1일 취재부 기자로 임용됐다. 2008년부터 편집국 취재팀장과 특집기획팀장, 총무국 서울지사장 등을 역임했고, 2018년에는 편집국 부국장과 뉴미디어팀장을 겸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