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이화성 교수

입력일 2021-08-31 수정일 2021-08-31 발행일 2021-09-05 제 3260호 21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이화성(프란치스코) 교수가 제34대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임명됐다. 이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국내 정형외과 무릎 관절 분야 권위자로, 1987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해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친 후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해 왔다.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임기는 9월 1일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현재 대한정형외과학회와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대한골절학회 등의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