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친절과 책임감으로 봉사
250번째 이어지는 칭찬 릴레이 주인공은 김화수(바실리오·제1대리구 입북동본당)씨입니다. 지난번 칭찬을 받은 유병돈(요셉)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유병돈씨는 “형제님은 본당에서 남다른 신앙심과 친절함을 보여주는 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유씨는 “형제님은 2018년부터 본당 총회장을 맡아 남다른 친절함과 책임감으로 신자들을 위해 봉사한다”며 “또한 형제님은 현재 본당 ‘영원한 도움의 성모’ 쁘레시디움 단원으로서 모범적인 신심을 보여주신다”고 칭찬했습니다.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