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다시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모여드는 이들로 가득한 쉐벳 공동체를 기다립니다. 우리는 모두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기성 신부(남수단 룸벡교구 쉐벳본당)
김기성 신부(남수단 룸벡교구 쉐벳본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