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서울대교구 청년 전례학교

박민규 기자
입력일 2020-11-17 수정일 2020-11-17 발행일 2020-11-22 제 3220호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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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청년 50명이 11월 7일 청년 전례학교 초급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이원석 신부 제공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청년부(담당 이원석 신부)는 11월 7일 낮 12시 서울 동교동 청년문화공간JU 5층 니콜라오홀에서 청년 전례학교 초급과정을 진행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파로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청년부가 올해 진행한 첫 번째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전례 이론을 다루는 전례학교 초급과정은 미사를 더 깊이 알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전례의 기초적인 지식을 배우는 과정이다.

박민규 기자 pmink@catimes.kr